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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믿음

'귀신같이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귀신은 하나님과 같이 전지하지는 않지만 사람보다 아는 것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사역을 시작하실 때 그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했던 세례 요한 조차도 처음에는 그분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다가 나중에야 하나님의 계시로 알게 되었습니다(요 1:31-34). 그 마저도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가를 의심한 적도 있었습니다(마 11:2-6). 그런데 귀신은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마 8:29 ; 막 1:24, 34 ; 5:7 ; 눅 4:34),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까봐 의심하도록 만들뿐이었습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

예음교회

예음교회는 예수의 마음(빌 2:5)을 모토로 2003년 4월 14일 설립된 교회이며, 현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경남지방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 성결교회 Sungkyul Church 성결교회는 미국인 카우만(Charles E. Cowman)과 길보른(E. A. Gilbourne) 두 사람이 구령에 불타는심정으로 요한 웨슬레(John Wesley)의 성경적 복음 신앙을 이어받아 동양의 모든 나라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려는 사명에서「동양선교회」를 조직하고, 일본 동경으로 가서 직접 전도하며,「동경성서학원」을 세워 전도자를 양성하였는데, 이 학원을 졸업한 김상준, 정빈 두 사람이 1907년 귀국하여 종로 염곡[무교동]에「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을 설립하고 전도를 시작한 것이 본 교단의 기원입니다. 성결교회는 '중..

교회소개 2019.03.10

사중복음

the Four-Fold Gospel · 중생(重生 · Regeneration) '중생(Regeneration [신생(new birth)]'이라 함은 '거듭난다', '다시 난다', '위로부터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는 동시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인격 속에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급격한 변화를 말합니다. 이로써 죄와 허물로 죽었던 심령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으로 부활하고 순종과 승리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생은 사람의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 있는 것이니, 이로써 그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신령한 일에 대하여 살고, 죄에 대하여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며, 양자의 특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사 57:15 ; 요 1:12 ; 롬 8:15-17 ; 갈 3:26 ..

교회소개 2019.03.10

교회행정

· 기부금납입증명서 발급 - 본 교회에 납입하신 헌금은 소득세법에 의해 소득공제(근로소득금액의 10%까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세례교인증명서 발급 - 본 교회에서 세례를 받으신 분은 세례교인증명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교인증명서 발급 - 본 교회에 6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출석하시는 분은 교인증명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헌금 - 계좌를 통해 헌금이나 현물기부(기부금)를 원하시는 분들은 입금자 성함을 꼭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부금납입증명서 발급 시 필요합니다. { 농협 301-0224-6473-81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예음교회 } · 회계결산 열람 - 본 교회에 출석하는 세례교인은 지난 회기 회계결산(대차대조표)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증명서 발급 신청은 교회를 방문하..

교회소개 2019.03.10

제사장과 목사

신약의 목사직이 구약의 제사장직을 계승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어서일까? 제사장의 가장 큰 그리고 주된 임무는 제사를 통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였다. 이 역할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제사장의 중보는 필요 없게 되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5) 누구든지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히 3:1 ; 4:14 etc.)를 통해(서만, 요 14:6)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그 밖의 제사장의 임무는 하나님의 율법을 백성에게 가르치고(대하 15:3 ; 렘 18:18 ; 겔 7:26 ; 미 3:11), 우림과 둠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거나(출 2..

ποιμέν칼럼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