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는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신 것으로(마 28:19) 하나님의 자녀됨을 증거하는 예전sacrament이며, 구원받은 자들의 공동체인 교회에 속함을 표하는 의식으로서 그리스도와의 연합 곧 그리스도와 하나됨을 상징합니다(롬 6:3, 4 ; 갈 3:27 ; 골 2:12).

세례는 언제나 복음이 먼저 선포되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후에 베풀어졌는데(행 2:38, 41 ; 8:12 ; 16:14, 15), 이는 세례가 믿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세례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형식 즉 침례immersion냐 관수affusion냐 하는 것인데, 이 문제에 관해서는 AD 90~100년경에 쓰여진 것으로 알려진「디다케Didache」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흐르는 물속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그러나 만일 흐르는 물이 없으면 다른 물 속에서 세례를 주며, 찬 물이 없으면 더운 물로 세례를 주라. 그런 물들이 없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머리에 물을 세 번 부어라." (디다케, 7장)[각주:1]

  1. 장광영. 「초대 기독교 예배」 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출판부, 2001.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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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UM